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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000년 신비의 왕국, 페트라] 요르단+오만10일 (EY)
작성일 2019.05.16
작성자 김*승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중동/대양주/중앙아시아

오만보다 깨끗한 나라는 보지 못했다.
공무원도 차동차 기사도 택시 운전자도 전통복 '디시다샤'를 입고 근무하였으며 모두 행복해 보였다.
해발고도 1450m되는 산중턱에 위치한 "The View"호텔에서 산아래 도시의 야경을 내려다 보며 아외 수영을 할 때의 기분은 어디서도 느낄 수 없었다.
또한 Jabal Shams Trekking에서 산행 가이드가 직접 내어주는 커피맛은 아직 코끝에 있는 것 같다.
요르단 Petra에서는 입구 협곡의 관문에서 협곡, Al Khazneh, 원형극장, 맛있는 점심 후 바위산을 올라 마지막 Ad Deir(수도원)까지 갈 수 있었고 산 너머의 이스라엘 땅 까지 볼 수 있어 무척 행복했었다.
와디럼(Wadi Rum)의 붉은 사막과 바위 다리 그리고 텐트에서의 하룻밤은 다시 가고픈 생각이 들도록 한다.
함께 한 혜초여행사의 이승민 대리는 작은 체구이지만 큰 마음을 가지고 여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좀 더 행복을 느끼도록 배려해 주었다.
다시 한 번 이승민 대리에게 감사의 말은 전한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정보
작성자 박*하
작성일 2019.05.16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박윤하 대리입니다.

지난해 혜초여행과 함께한 여정을 잊지 않으시고, 상품평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만과 요르단의 각기 다른 풍경에 대한 느낌을 잘 표현해주셨네요^^ 그곳에서 행복함을 느끼셨다니 저 또한 행복해집니다.

앞으로도 혜초여행과 함께 여행을 즐겨주시길 바라겠으며, 감사의 뜻으로, 혜초포인트 15,000점 적립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