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3000년 신비의 왕국, 페트라] 요르단+오만10일 (EY)
작성일 2018.12.02
작성자 유*희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중동/대양주/중앙아시아

사진설명

첫 번째: 오만의 그랜드 모스크 (매우 감탄스러움)
두 번째: 오만의 재발샴 리조트 (일몰풍경이 장엄함)
세 번째: 요르단의 와디럼사막 (아라비아의 로렌스 활동지역)


여행기간: 2018.11.23.~2018.12.02.
인 원: 여행객 13인 + 혜초인솔자 + 현지가이드 2인 + 차량운전자


일 정: 비교적 무난한 일정이였다고 생각됨. 특기할 일은 페트라의 첫 날은 비가 오지 않았음에도 유적지 진입골짜기에 물난리가 나서 야간관광을 못했다는 점과 음력 보름부근이라 찬란한 별무리를 보지 못했다는 점이 매우 아쉬웠음.



이동수단: 오만에서는 주로 쾌적한 5인승중형SUV를 4인씩 승차하였고, 요르단에서는 포장도로에서는 벤츠대형버스를 이용하여 매우 안락하였으며, 사막에서는 매우 낡은 소형트럭을 이용하였음.


가 이 드: 오만현지의 오만인가이드와 요르단현지의 한국인가이드는 전문지식이 풍부한 것같았으나 성의가 부족하였다고 생각됨.

인 솔 자: 포동포동한 갖난아기얼굴 최우진대리는 본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였다고 생각됨.


숙 박: 오만의 JABAL SHAMS RESORT, 요르단의 와디럼사막캠프, 사해호반의 CROWN PALAS DEAD SEA가 매우 만족스러워 잠만 자고 나오기엔 너무나 아쉬웠으며, 암만 REGENCY PALACE HOTEL은 5성급이라고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시설이 매우 낡고 허접스러웠음.

음 식: 대체적으로 부실하였음.


특 기: 사해의 바닥은 자갈밭이라 맨 발로 걷기엔 통증이 매우 심하므로 아쿠아슈즈를 신고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함.


총 평: 오만이나 요르단은 낙후지역이라 여행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지만,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없는 자연과 인류문화유산의 보고이므로 추천함.

 

평점 3.6점 / 5점 일정5 가이드3 이동수단5 숙박3 식사2
정보
작성자 권*혁
작성일 2018.12.03

안녕하세요. 문화역사탐방 권기혁 차장입니다.

 

건강히 잘 돌아와 주시고, 상품평까지 바로 작성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문제점에 대해서는 확인하여 일정에 수정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애정어린 상품평에 감사드리며, 약소하지만 혜초포인트 15,000점 적립해 드리겠습니디.

 

좋은 일정으로 보답드리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