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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New'위대한 여정' 남미 일주 정통 트레킹 29일
작성일 2018.12.12
작성자 박*순
상품/지역
트레킹중남미

먼저 29일동안 남미트레킹에 인솔하신 이진영 상무님 고생하셨읍니다
입술이 불으터져가며 대원들 뒤바라질해준신데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물론 저는 2005년 대한산악연맹 청소년 오지탐사대 네팔 마칼루 탐사을 시작해서 유럽3대미봉 옥룔설산 어제다녀온 유대한 여정 남미 일주 정통 트레킹29일 까지 모두 제부인과 동행 트레킹을 하여지만 이번 위대한 여정 남미 일주 정통 트레킹 29일처럼 뜻깉고 행복해던 사례는 없엇다고 사료됨니다.
그 이유는 대원들의 팀웍이라할까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서로간 돕와주려는 밑에 잔 정이 있었서 무사하게 서로 즐거워하며 트레킹을 하였던것으로 사료됨니다.
그렇지만 모든것이 다 좋치는 않았지요 각종해외여행 이나 트레킹에는 현지가이드를 한국어 사용할수
있는 분으로 기용해서 폭넗은 상식과 역사성 확보하고 간간히 주요 도시에서 한국음식을 접할수있는
식단 개발이 이번 여행에서 상기하고 최대한 개선의 개발자들의 노력이 있어야하겠다 생각이 듭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을 한가지만 더 언급하자면 정통 잉카 트레킹처럼 환경이 사워할수없는 환경이라면
모두들 이해을한다.
허지만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내 숙소는 예약한는 시기에 따라 산장예약이 불투명하다 한다하지만 사워라도 만족할수있도록 산장예약을 필수로 선점예약하여 10시간 넘는 트레킹을 마치고 돌라온 대원들에게 사워와 취침할수있는 환경이 중요하다하겠다.
이번 토레스 델 파이네 텐트환경은 침낭은 소형으로 테트문은 작크고장으로 너무 형편없는 프로그램이라고 할수있음
아무튼 하나하나 더 세심한 정검 요함
모든겄은 넘 좋아는데 몇가지가 아쉽네요
청주 박현순 /전금희 부부올림

평점 3.4점 / 5점 일정5 가이드2 이동수단4 숙박4 식사2
정보
작성자 이*희
작성일 2018.12.20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남미 트레킹 담당 이경희대리입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소중한 의견 잘 정리하여 더 나아진 남미 상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도 남미 여행을 하시면서 팀원들과 즐겁게 여행을 마치신 것 같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다른 여행지에서 또 뵙길 기대하며, 작은 성의의 표시로 포인트 적립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경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