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New'위대한 여정' 남미 일주 정통 트레킹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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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14 |
작성자 | 김*경 |
상품/지역 | 트레킹중남미 |
삶 자체가 여행이라고 생각하면서, 배낭을 싸고 잘 풀수 있는 안식처를 찾고자 여행하는 것이 아닐까요? 남미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 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상세한 정보가 담긴 책자와 과정에대한 시스템 정립이 잘 된 혜초를 택함에 만족합니다. 3,300m 쿠스크에 도착하자마자 고산 증세로 힘들었는데 경험 많은 혜초 인솔자 이 상무님의 세심한 설명에 귀 기울이면서 여러번의 위기를 견디고 트레킹과 관광을 잘 할 수 있었읍니다. 남미 대륙은 모든 자연 환경을 하나의 대륙 안에 품고 있는 지구 생태계의 정수라고 할 수 있읍니다. 이번 여행 일정은 북서쪽 페루 잉카 트. 에서 볼리비아 우유니 솔트 트. 거쳐 칠레 아르헨 안데스 산맥을 따라 내려 온 후 파타고니아 토레스 텔 파이네 트.와 페리토 모레노 빙하, 피츠로이 세로토레 트레킹 후 동쪽 해안을 따라 브라질 이과수 폭포와 초대형 그리스도상 앞에서 기도하고 세계 3대 미항인 리오 데 자네이루로 가는 것 입니다. 가는 곳마다 세계 최고, 최대의 자연 환경을 생생하게 느끼고 감동하면서 자연의 신비와 신의 존재를 알 수 있었읍니다. 끝으로, 현지 캠핑 스텝의 노고와 맑은 와인과 빨뚜, 행복한 웃음, 끊임없는 여행 이야기에 심취해 매일 즐거운 나날을 함께했던 동반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상무님의 라면과 트레킹 인증서, 엄마표 도시락 또한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도 타 사와 확실하게 비교 될 수 있도록 초심 되새기며, 혜초만의 유일한 특점 잘 살리시어 거듭 발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건의: 토레스에서 산장 유치, 시설 완벽한 호텔 선정) Merry X-Max &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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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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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20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이경희대리입니다. 여행 전 사무실에서 뵈었을 때 유쾌하신 선생님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남미 여행을 즐겁게 다녀오신 것 같아 담당자로서 기쁜 마음입니다. 파타고니아 지역은 산장의 수배가 어렵다보니 늘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더욱더 만족할 수 있는 남미 상품이 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경희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