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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나푸르나] 푼힐/베이스캠프 트레킹 11일
작성일 2024.04.22
작성자 하*현
상품/지역
트레킹네팔 히말라야
6년만에 다시가는 A,B,C,는 심한 알러지 증상으로 3KG이상 체중이 감소된 상태에서 초행길인 아내와 함께 출발했다. 고라파니, 푼힐, 타다파니 구간에서의 새벽일출과 활짝핀 날리글라스의 향연은 모두에게 힘을 주어 촘롱,시누아의 2000계단과 데우랄리까지는 여유있게 전진할 수 있었다. 그러나 A.B.C.까지의 여정은 비,눈보라와 위험지역이 공존하고 고산증들이 함께했다. 천둥소리와 함께 나의 잔소리도 일행들에게 많아졌다. 모두 힘들고 저체온이 걱정되는 순간 나미스테 간판이 눈앞에 나타났고 곧 목표지를 앞두고 12명모두가 도착 헸는지 확인 했다.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A.B.C.까지 현지 가이드 지번을 비롯해 3인의 노고가 많았고 여정중 주방팀의 음식은 최상이였다, 하산 길과 귀국길은 빠른속도의 하산과 포카라에서의 편안한 귀국을 꿈꾸었으나 기상의 악화로 진정한 안나푸루나를 기억하도록 만들어 주였다.
비, 먼지,바람과함께 포카라에서 카투만두까지의 10시간의 차량이동은 힘들고 매우지치게 하지만 좋은 추억이 되었다. 4월의 안나푸르나는 날씨와 연말연시를 고려해야 했고 좀더 여유있게 시간 관리가 되면 더욱더 즐거울수 있겠다 생각한다. 끝으로 맣은 도움을 주신 혜초여랭사 김상엽선생님과 카트만두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평점 4.4점 / 5점 일정4 가이드5 이동수단4 숙박4 식사5
정보
작성자 김*훈
작성일 2024.04.23

안녕하십니까, 혜초트레킹 네팔팀입니다.

 

11일간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오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다양한 자연 현상과 함께 자연합일의 시간을 가지셨지만

역시 혜초여행사의 한식팀의 막강함을 느끼셨을 겁니다.

 

소중한 상품평 감사드리며

다음 활동을 위한 소정의 포인트를 제공해드립니다.

 

즐거운 트레킹 그리고 추억과 낭만,

혜초트레킹 네팔팀 드림.